9월 16일~17일 원주시 신림에 위치한 그랜드 소통하우스에서 22년 신입사원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표님과 22년 입사자 김보배, 조찬우 파트너, 21년 입사자 이교민 파트너 그리고 신입사원들이 업무에 적응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유형상 파트너가 모여 구학산 거북바우길을 걷고, 저녁엔 맛있는 식사를 하며 그랜드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랜드의
주요 가치 중 하나인 '열린 소통'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